일단 느낀 점
- 손나은은 연기 못함
연기한거 오래된거같은데 동아리에서 갓신입생이 찍은 느낌. 몸도 뻣뻣하고 톤은 말할꺼 없음.. 구리고 목 좀 어떻게 풀엇으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겟는데 넘 긴장 빡 한거같고 나름 영호ㅓ에서 히어로인데 히어로 느낌 1도 없음
- 귀신이나 그런 기타
그냥 여곡성 티비버전같더라 좀 순화한거?
애초 스토리가 재밋어서라기보단 그 당시 연출이 소름돋고 햇던거라... 연출도 예전만큼 못함 서영희 연기가 아까움, 이민호? 순풍 나왓던 그 배우도 연기도 연기인데 대본이 문제인거 같더라 허술하기 그지없음
궁금한건 마지막에 남자애기
그게 옛날 죽은 귀신의 아이가 커서 된건지
뭔지 모르겠고, 그 애가 커서 왜 서영희 무덤에 간건지도 모르겠음;;;; 서영희는 왜 이승을 떠도는건지ㅠㅠ
잘못은 남편이 다 햇는데ㅠㅠ
- 손나은은 연기 못함
연기한거 오래된거같은데 동아리에서 갓신입생이 찍은 느낌. 몸도 뻣뻣하고 톤은 말할꺼 없음.. 구리고 목 좀 어떻게 풀엇으면...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겟는데 넘 긴장 빡 한거같고 나름 영호ㅓ에서 히어로인데 히어로 느낌 1도 없음
- 귀신이나 그런 기타
그냥 여곡성 티비버전같더라 좀 순화한거?
애초 스토리가 재밋어서라기보단 그 당시 연출이 소름돋고 햇던거라... 연출도 예전만큼 못함 서영희 연기가 아까움, 이민호? 순풍 나왓던 그 배우도 연기도 연기인데 대본이 문제인거 같더라 허술하기 그지없음
궁금한건 마지막에 남자애기
그게 옛날 죽은 귀신의 아이가 커서 된건지
뭔지 모르겠고, 그 애가 커서 왜 서영희 무덤에 간건지도 모르겠음;;;; 서영희는 왜 이승을 떠도는건지ㅠㅠ
잘못은 남편이 다 햇는데ㅠㅠ
진짜 무슨 90년대 티비 단막극 보는줄...
세째 며느리가 임신했잖아
죽은 귀신의 아이도 귀신이 되었는데 그 아기에게 붙어 빙의로 생각해
그래서 나중에 무덤 찾아간거고
귀신이 죽을때 한 소리도 자기 아들 귀신 이야기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