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영화관 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영화관쪽에서 사이비 돌아다닌단 말 들었는데
최근에 나도 봤음 나한테 접근은 아니고 내 옆사람.....나는 도망갔다고 한다...
그리고 원래도 폰 보는 사람 많긴 했는데 요즘엔 그냥 대놓고인 사람들 너무 많아졌음 ....
진짜 폰관크 연속 4번 당해봤음
차라리 몰래 조심히 보는척이라도 하던가 캐당당
가방속에서 꺼내놓는 사람도 은근 많고
아이들이랑 같이 봐야 하는데는...정말 부모가 관리 안하면
지 멋대로인 애들 많아서 관크 당하고 이건 그래도 애들이니까 하겠는데....
진짜 폰이나 좌석 좀 그만 건들였으면 하는 요즘 영화관이다
내가 일반관도 아니고 특별관에서 보는데 왜 그 돈내고 관크를 그리 당해야 하죠 ㅠ
도둑관람도 은근 있고 .....정말 관리 안하는데는
노답임...
관크 당하기 싫어서 일부러 뒤늦게 영화 보러 다니는 편인데 무개념들이 너무 많아서 소용 없는 것 같아 개싫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