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후로 내려갈 넷플릭스 내려갈목록보다가
그냥 주인공 얼굴이 맘에들고 왓챠평점 나쁘지않아서 갈김
내가 이걸 배경이라도알고...나온 년도라도봐야했었는데...
일단 처음 시작부터 1차당황함
보통 노래(아니라도 다른소리들)와 검은화면으로시작해도 한 1분이내로 영화사로고뜨고 하잖아
아니면 이거뜨기전에 영화내용이시작되거나
체감상5분쯤으로느꼈지만 한 3분정도 검은화면이었음
난 유플통해서 넷플릭스보는데 가끔 얘가 이런식으로 오류날때있어서
난 처음에 몰라서 껐다 다시켰잖아
근데 그래도 똑같아 그제야 앞으로넘겨보니
음악만 나오고그래
뭐...이노래가 영화 전체를 꿰뚫는 그..뭐라그러지 암튼 그런 소재인건가싶었음
그리고 언제까지 검은화면이어지나보다가 영화러닝타임봄
3시간 40분짜리였음
내 인생최고치가 반지의제왕이었는데 그건 진짜 존잼이라 빠져서봐서 러닝타임생각도안했지만 이건 좀 걱정되긴했음
영화는전체적으로 지루-무잼인데 이상하게 끄고싶단생각은 별로안들더라고 그냥 사막배경이 생각보다 좋았음 영화관에서 더크게봤었어도 좋을뻔했다 라고생각들더라고
처음에 주인공로렌스가죽고난이후 장례식에서 로렌스를평가하는말을하는데 대체로 미친놈이었다 라는평이었고 어떤사람이 난반대라고 생각한다 하면서이야기가시작됨
근데 난 영화 3시간쯤 보니까 이새끼 진짜 미친놈인가싶었음
세계사는 잘모르지만 전쟁이야기에
주인공이 영국인이라 합리적인의심으로
미화영화인가 싶어서 찾아봄
혹시나 영화 앞내용 미리알까싶어 제대로 본건아니지만
대략 저로렌스라는사람이 실존인물인것같음
영화는 튀르키예vs아랍 구조로가는데
그럼 이건 튀르키예때가아니라 오스만제국일때 여기서 독립해나가려는 아라비아 얘기일것같은데 왜 튀르키예라고 명칭했지? 그냥 튀르키예라는 국가명은 오스만이전부터 쓰이던거였나?
이내용 또찾다보면 1월지나도 영화다못볼것같아서 일단 다보고찾아봐야겠어
암튼 로렌스는 상부지시받고 아랍의 왕? 파이잘을 찾아가서 현대식 무기 및 전략을 잘모르는 아랍군들에게 도움을줌
무모하게 사막횡단해서 튀르키예군 뒤를치자라고하면서 미친놈이란소리들었지만 성공함
이뒤로 또 예루살렘쪽으로 가기위해 로렌스와 일부 아랍군이 같이 또 미친짓을하는데 그중하나가 튀르키예군이 점령하고있는 마을을통과하는거였음
같이동참한 아랍군은 또 미친놈이라고말리지만 빙그레햇살같이 자긴 할거라고 통과하다 걸림
딱봐도 중동사람들과다르게생긴거걸려서 매질당하고 버려짐
그뒤로 의욕상실한사람처럼 급 자기도 정상적인삶을살고싶다고 하고 여기선 피부색의 한계가있다라고하면서 계획에서빠져버리고 상부에도 일반인처럼살고싶으니 전쟁에참여안하겠다고함
진짜 여기까지보니까 장례식장에서 왜 미친놈이라고했던게 이해됨
아니 진짜 속마음을알고싶어졌어 얘는 무슨생각일까? 로렌스역 맡은 배우도 계속 미소짓듯 의뭉스러운표정이어가지고
더환장하겠음
그렇게 곧고 죽을위험에서도 무슨 선구자같이 강한의지를보였던놈이
매맞았다고 정신차리냐? 아니 무슨 온실속화초가 세상에나와서 운이겁나좋아 몇차례 다성공하다가 한번의 운이없음으로인해 한번에 꺾여버린것같아
실제로는 더큰일이있어서 못한건데 영화에선 그걸 좀 좋게포장한건가...
진짜 예전영화들보면 여기선 이걸 감정선이라해야하나...인물들의 생각들? 이해못갈때가 많은데 이건 특히나그런것같아
아니면 내가 진짜배경지식이 없어서 더그럴수도있고
그냥 주인공 얼굴이 맘에들고 왓챠평점 나쁘지않아서 갈김
내가 이걸 배경이라도알고...나온 년도라도봐야했었는데...
일단 처음 시작부터 1차당황함
보통 노래(아니라도 다른소리들)와 검은화면으로시작해도 한 1분이내로 영화사로고뜨고 하잖아
아니면 이거뜨기전에 영화내용이시작되거나
체감상5분쯤으로느꼈지만 한 3분정도 검은화면이었음
난 유플통해서 넷플릭스보는데 가끔 얘가 이런식으로 오류날때있어서
난 처음에 몰라서 껐다 다시켰잖아
근데 그래도 똑같아 그제야 앞으로넘겨보니
음악만 나오고그래
뭐...이노래가 영화 전체를 꿰뚫는 그..뭐라그러지 암튼 그런 소재인건가싶었음
그리고 언제까지 검은화면이어지나보다가 영화러닝타임봄
3시간 40분짜리였음
내 인생최고치가 반지의제왕이었는데 그건 진짜 존잼이라 빠져서봐서 러닝타임생각도안했지만 이건 좀 걱정되긴했음
영화는전체적으로 지루-무잼인데 이상하게 끄고싶단생각은 별로안들더라고 그냥 사막배경이 생각보다 좋았음 영화관에서 더크게봤었어도 좋을뻔했다 라고생각들더라고
처음에 주인공로렌스가죽고난이후 장례식에서 로렌스를평가하는말을하는데 대체로 미친놈이었다 라는평이었고 어떤사람이 난반대라고 생각한다 하면서이야기가시작됨
근데 난 영화 3시간쯤 보니까 이새끼 진짜 미친놈인가싶었음
세계사는 잘모르지만 전쟁이야기에
주인공이 영국인이라 합리적인의심으로
미화영화인가 싶어서 찾아봄
혹시나 영화 앞내용 미리알까싶어 제대로 본건아니지만
대략 저로렌스라는사람이 실존인물인것같음
영화는 튀르키예vs아랍 구조로가는데
그럼 이건 튀르키예때가아니라 오스만제국일때 여기서 독립해나가려는 아라비아 얘기일것같은데 왜 튀르키예라고 명칭했지? 그냥 튀르키예라는 국가명은 오스만이전부터 쓰이던거였나?
이내용 또찾다보면 1월지나도 영화다못볼것같아서 일단 다보고찾아봐야겠어
암튼 로렌스는 상부지시받고 아랍의 왕? 파이잘을 찾아가서 현대식 무기 및 전략을 잘모르는 아랍군들에게 도움을줌
무모하게 사막횡단해서 튀르키예군 뒤를치자라고하면서 미친놈이란소리들었지만 성공함
이뒤로 또 예루살렘쪽으로 가기위해 로렌스와 일부 아랍군이 같이 또 미친짓을하는데 그중하나가 튀르키예군이 점령하고있는 마을을통과하는거였음
같이동참한 아랍군은 또 미친놈이라고말리지만 빙그레햇살같이 자긴 할거라고 통과하다 걸림
딱봐도 중동사람들과다르게생긴거걸려서 매질당하고 버려짐
그뒤로 의욕상실한사람처럼 급 자기도 정상적인삶을살고싶다고 하고 여기선 피부색의 한계가있다라고하면서 계획에서빠져버리고 상부에도 일반인처럼살고싶으니 전쟁에참여안하겠다고함
진짜 여기까지보니까 장례식장에서 왜 미친놈이라고했던게 이해됨
아니 진짜 속마음을알고싶어졌어 얘는 무슨생각일까? 로렌스역 맡은 배우도 계속 미소짓듯 의뭉스러운표정이어가지고
더환장하겠음
그렇게 곧고 죽을위험에서도 무슨 선구자같이 강한의지를보였던놈이
매맞았다고 정신차리냐? 아니 무슨 온실속화초가 세상에나와서 운이겁나좋아 몇차례 다성공하다가 한번의 운이없음으로인해 한번에 꺾여버린것같아
실제로는 더큰일이있어서 못한건데 영화에선 그걸 좀 좋게포장한건가...
진짜 예전영화들보면 여기선 이걸 감정선이라해야하나...인물들의 생각들? 이해못갈때가 많은데 이건 특히나그런것같아
아니면 내가 진짜배경지식이 없어서 더그럴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