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역 맡은 메릴스트립말이야.. 영화 초중반까지는 소피의 엄마로서, 빡세게 꾸려가는 호텔 주인으로서의 고단함이 얼굴에 묻어나오는 느낌이었거든?
삶이 힘든 중년여성 느낌 그래서 댄싱퀸 파트가 더 눈물포인트였을지도 모름 볼때마다 왠지 눈물낰ㅋㅋㅋ
근데 피어스 브로스넌이랑 남녀텐션으로 붙었던 위너테잌스올 부를때부터 뭔가 이성적 매력이 확 나더니
성당에서 피어스브로스넌이랑 사랑다툼 씬, 청혼-결혼식 씬에서는 완전… 메릴 너무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이쁘고 훨씬 젊어보임..
스타일링도 일부러 그렇게 했겠지만 메릴 표정이나 연기에서부터 확 달라보여 성당 청혼-결혼씬 +피로연씬 메릴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몇번이나 다시 본다..
아 물론 피어스 브로스넌 노래는.. ㅋㅋㅋ 연기 잘하시니까… 괜찮.. 아요… 감정 …은 잘 실으시는듯….ㅎㅎㅎㅎㅎㅎ
삶이 힘든 중년여성 느낌 그래서 댄싱퀸 파트가 더 눈물포인트였을지도 모름 볼때마다 왠지 눈물낰ㅋㅋㅋ
근데 피어스 브로스넌이랑 남녀텐션으로 붙었던 위너테잌스올 부를때부터 뭔가 이성적 매력이 확 나더니
성당에서 피어스브로스넌이랑 사랑다툼 씬, 청혼-결혼식 씬에서는 완전… 메릴 너무 예쁘다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이쁘고 훨씬 젊어보임..
스타일링도 일부러 그렇게 했겠지만 메릴 표정이나 연기에서부터 확 달라보여 성당 청혼-결혼씬 +피로연씬 메릴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몇번이나 다시 본다..
아 물론 피어스 브로스넌 노래는.. ㅋㅋㅋ 연기 잘하시니까… 괜찮.. 아요… 감정 …은 잘 실으시는듯….ㅎㅎㅎㅎㅎㅎ
아니 근데 피어스 노래 부르는 거 중독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에쓰오에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