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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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8.06.13 17: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7 22:19:15)
  • tory_39 2018.06.13 22:50

    2222222 

  • tory_40 2018.06.13 22:56
    333333333 나도 인생 매너리즘 조금이나마 극뽁
  • tory_2 2018.06.13 17:19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내일을 위한 시간
  • tory_3 2018.06.13 17:21
    이츠 카인드 오브 어 퍼니 스토리
    내가 힘들때 도움이 됐던 영화인데 토리한테도 그랬음 좋겠다~
  • tory_4 2018.06.13 17: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5/03 03:34:32)
  • tory_6 2018.06.13 17:3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4/22 16:21:16)
  • tory_8 2018.06.13 17:35
    미스 리틀 선샤인 받고
    마이 시스터즈 키퍼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귀를 기울이면

    지금 당장 생각나는 것은 저 정도인데 더 기억나면 수정할게
  • tory_5 2018.06.13 17:31
    캐스트어웨이..?라이프오브파이..?ㅜ
  • tory_7 2018.06.13 17:33
    피아니스트...??
  • tory_9 2018.06.13 17:36

    인턴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 tory_10 2018.06.13 17:41

    마이 리틀 선샤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그리고 

    "그래비티"!!!

    그래비티 꼭 봐. 난 우울하고 무기력해질 때마다 이 영화 보거든. 진짜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야. 개인적으로 이 영화만큼 삶과 생이 벅차오르는 결말은 없는듯....

  • tory_11 2018.06.13 17:4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난 이거 보고 위로 많이 받았어
  • tory_12 2018.06.13 17:44
    원더..는 넘 직접적인가
  • tory_13 2018.06.13 17:49
    많이들 추천해줬지만 마이리틀선샤인! 진짜 많은 위로가 됐어
  • tory_14 2018.06.13 18:04

    와일드
    갠적으로 책이 더 좋았는데 영화도 좋았어
    생의 의지 뿜뿜은 아니지만 나라는 존재에 대해 위로가 되는 영화였어

  • tory_15 2018.06.13 18:07
    스틸 라이프(근데 이건 기분좋아진다기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될 것 같음..)

    피아니스트의 전설
  • tory_16 2018.06.13 18:10
    더 폴
  • tory_17 2018.06.13 18:13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 tory_18 2018.06.13 18:1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06 04:17:47)
  • tory_19 2018.06.13 18:15
    난 워크 투 리멤버.. 결말이 슬프다면 슬픈데 바르게 잘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게 해서 정말 좋아.. 여러번 봤어.
  • tory_20 2018.06.13 18: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4/07 08:39:02)
  • tory_21 2018.06.13 18:52
    내일을 위한 시간
  • tory_22 2018.06.13 18:54
    사랑의 블랙홀
  • tory_23 2018.06.13 19:06
    그래비티.
  • tory_24 2018.06.13 19:09
    내일을 위한시간이랑 마담프롤스트 비밀정원
  • tory_25 2018.06.13 19:19

    오베라는 남자

  • tory_26 2018.06.13 19:31
    당...갈?!
  • tory_27 2018.06.13 19:36

    와일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 tory_28 2018.06.13 19:39
    보이후드
  • tory_29 2018.06.13 19:45
    제목 보고 그래비티 바로 떠오름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딱 저 느낌
    그리고 내일을 위한 시간도 ㅇㅇ
  • tory_30 2018.06.13 20:09
    좀 지루할수도 있는데 체리향기 생각나넹
  • tory_31 2018.06.13 20: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2/09 00:32:33)
  • tory_32 2018.06.13 20:26
    록키 1
  • tory_33 2018.06.13 20:27
    칠드런오브멘
  • tory_34 2018.06.13 20:51
    그래비티 외치면서 들어왔다!!!!!!!!!
  • tory_35 2018.06.13 20:58
    더 폴
    베를린 천사의 시
  • tory_36 2018.06.13 21:02

    그래비티!!!!!!!!!!!!!!!!!!!!!!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축복이었다는 걸 깨닳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31 2018.06.14 00: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14 00:05:36)
  • tory_37 2018.06.13 22:00
    그래비티
    영화관에서 오열했어 뭐 원테이크촬영이어떻고 영화적 어떻고 그런건 눈에안들어오고.
    나도 살고싶다는 생각이들더라구.
  • tory_38 2018.06.13 22:01
    더 기버!!! 진짜 추천할게. 이거 추천하고 별로였다는 소리 아직 한번도 못 들음 ㅠㅜ 보고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일거야 정말로!
  • tory_39 2018.06.13 22:50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세상의 끝까지 21일

    내가 제일 아끼는 영화야 ㅠㅠ

  • tory_41 2018.06.13 23:07
    그래비티랑 올이즈로스트
  • tory_42 2018.06.14 00:37
    그래비티.
  • tory_43 2018.06.14 01:04

    제목보자마자 떠오른 영화는 나도 그래비티...

    마이 리틀 선샤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것도 다 좋았어. 뭔가 약간 힘나게 하는 영화야.

  • tory_44 2018.06.14 01:17

    로라 리니 나오는 세비지스

  • tory_45 2018.06.14 01:48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쇼생크 탈출

  • tory_46 2018.06.14 10:44
    파니핑크<br />
    마녀배달부 키키
    바그다드 카페
  • tory_47 2018.06.14 12:52
    오베라는 남자 최근에 봤는데.. 까칠한 아저씨가 주인공인데 영화가 생각보다 따뜻한 느낌이야
  • tory_48 2018.06.15 01:07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이랑 그래비티.
    나도 한때 심한 무기력이었는데 이 두 영화로 특히 많은 힘을 얻었던 거 같아. 추천해!
  • tory_49 2018.06.15 02:47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안 어둡고 유쾌하면서도 따스하다
  • tory_50 2018.06.16 14:19
    행복을 찾아서...
    보고 있음 치열함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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