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쓰큰들 생각
칸 영화제에서 여자 심사위원들이 상 안 줘서
이창동 생각
마블이랑 붙어서
현실
1. 케케 묵은 여자 살해 이야기. 이미 비슷한 영화 오조오억개 있고 시류에도 안 맞아서 보기도 전에 질림.
2. 주연배우들의 여혐 및 욱일기 논란. 문화 주요 소비자들이 제일 민감한 2개에서 병크를 터뜨림.
3. 2번을 상쇄하려면 줄쓰큰들이 영화를 봐줘야 되는데 정작 그들은 토렌트에 유출되기만 기다리고 있음.
4. 애초에 <버닝: 손익분기점 250만>이 저 정도로 큰 예산을 들일 영화가 아님. 이창동이 흥행 감독도 아닌데 어떻게 저렇게 투자를 받았는지 모를. 만약 칸에서 상 받아서 관객수 쬐~~끔 더 들었어도 결국 손익분기점 250만은 못 채우고 망했을 것. 근데 받지도 못함ㅋㅋ
5. 그냥 처음부터 망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