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머리속에 장면이 맴돌아서 ㅠㅠ
장르는 판타지 / 가족 영화일듯?
소년? 소녀가 주인공이고 아마 납치된 것 같아.
장소는 섬인가? 여기에 호텔이 있는데 호텔 색깔이 황금색인 것 같아.
소년인가? 막 그 호텔 점원으로 변장해서 악당 피하고 그런내용이야.
막 해적?도 나오고 독약도 나오고..
지하실로 내려가서 물리치고 뭐 그런 내용인데
마지막에 부모님 물건 받는 내용이 끝이었던 것 같아..
너무 오래되서 정확하지는 않지만..ㅠㅠ 황금색! 건물은 확실히 생각나
제목 아는 똑똑한 토리 댓 기다릴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