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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3.01 15:21

    나는 우선 스텝포드 와이프, 슈팅 라이크 베컴 떠오른다!

  • tory_2 2018.03.01 15:22

    금발이 너무해

  • tory_3 2018.03.01 15:25
    서프러제트, 히든피겨스, 헬프, 타임 투 킬, 그들만의 리그
  • tory_4 2018.03.01 15:26
    여인의 초상을 비롯한 제인 캠피온 영화들, 볼 수 있다면 오스카와 루신다 추천하고 싶어
  • tory_5 2018.03.01 1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6/08 16:09:33)
  • tory_6 2018.03.01 15:30

    최근본 더 포스트도 페미니즘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다고 생각

  • tory_7 2018.03.01 15:4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0 18:31:50)
  • tory_8 2018.03.01 16:1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2/15 06:50:15)
  • tory_9 2018.03.01 16:22
    여성인권은 서프러제트, 젠더관련 이슈는 대니쉬걸이 생각난다
  • tory_10 2018.03.01 16:38
    안토니아스 라인~
    넷플에 페미니즘 다큐도 몇개있던데 좋드라
  • tory_11 2018.03.01 17:22
    프레셔스 몬스터
  • tory_12 2018.03.01 17:54

    이 벽이 말할 수 있다면 (If these walls could talk): 시대별로 세 명의 여성을 중심으로 해서 미국 여성운동 관련 에피소드 셋을 그림.

    컬러 퍼플 (The Color Purple): 흑인여성 페미니스트("우머니스트") 앨리스 워커의 소설을 스필버그가 영화화한 거. 우피 골드버그랑 오프라 윈프리가 나옴.

    소년은 울지 않는다 (Boys Don't Cry): 주인공이 FTM 트랜스젠더고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위의 셋은 90년대 이전 여성인권 문제랑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서 다 좀 보기 힘든 면이 있고...

    셀마와 루이스, 조이럭 클럽,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같이 여성들간의 관계를 중점으로 다룬 것도 포함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지려나?


    한국영화 중에는 정재은 감독의 고양이를 부탁해, 문소리 감독 여배우는 오늘도

    10톨이 말한 것처럼 넷플릭스의 The Hunting Ground나 Miss Representation, She's Beautiful When She's Angry 같은 다큐도 괜찮더라.

  • tory_13 2018.03.01 18:19

    난 사이트 주소 하나 놓고 갈게.

    Women and Hollywood https://blog.womenandhollywood.com/ 라고 미국의 여성영화 뉴스 사이트야. 유명한 영화들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못 들어왔지만 호평 받은 영화들도 알 수 있어.

  • tory_14 2018.03.01 18:39
    그린 프라이드 토마토
  • tory_17 2018.03.01 21:26
    톨이야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같아ㅋㅋㅋ
    나도 이거 괜찮게 봤어
  • tory_15 2018.03.01 19:02
    우리들의 20세기
  • tory_16 2018.03.01 19:57
    아네스 바르다랑 샹탈 애커만의 모든 영화
  • tory_18 2018.03.01 23:01
    델마와 루이스, 매드맥스
  • tory_19 2018.03.02 08:37
    언 에듀케이션. 여성이 교육받는 길을 놓지 말아야 할 이유에 대한 영화라서 추천해.
  • tory_20 2018.03.02 16:54
    더 피아노, 드레스드 투 킬, 대니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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