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우울한 영화 없을까? 웃으면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말고 같이 우울해져서 오히려 위로가 되는 영화ㅠㅠㅠ
주인공이 혼자여서 외로운것도 좋고 함께 있어도 관계에 서툴러서, 혹은 애정이 쌍방향이 아니라서 외로운 그런것도 좋아.
영화 자체가 너무 비극적이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끝에 너무 희망찬 내용이 나오면 갑자기 난 왜 저렇게 안될까 하면서 좌절하게 되더라고... 담담하게 외로움과 우울함을 얘기하는 영화 뭐 없을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이런 부류(?)의 영화는
로제타
만추
멜랑콜리아
해피투게더 (제일 좋아해 원래 한번 본 영화 다시 잘 안보는데 몇번씩 다시 봄ㅠㅠ)
아직 시도하지 못했거나 비슷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하고 봤지만 좀 벗어났던 영화는
어둠속의 댄서 (스포 보고 엄두가 안나서 못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스포 보고 엄두가 안나서 22)
거인 (포스터랑 제목 다 너무 좋았는데 이상하게 다 보고 나니까 기대보다는 별로였어ㅠㅠ)
화양연화/아비정전 (둘 다 좋았지만 해피투게더 느낌은 아니더라구)
혹시 톨들이 좋아하는 영화중에 이런거 있니?
주인공이 혼자여서 외로운것도 좋고 함께 있어도 관계에 서툴러서, 혹은 애정이 쌍방향이 아니라서 외로운 그런것도 좋아.
영화 자체가 너무 비극적이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끝에 너무 희망찬 내용이 나오면 갑자기 난 왜 저렇게 안될까 하면서 좌절하게 되더라고... 담담하게 외로움과 우울함을 얘기하는 영화 뭐 없을까?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이런 부류(?)의 영화는
로제타
만추
멜랑콜리아
해피투게더 (제일 좋아해 원래 한번 본 영화 다시 잘 안보는데 몇번씩 다시 봄ㅠㅠ)
아직 시도하지 못했거나 비슷한 느낌일거라고 생각하고 봤지만 좀 벗어났던 영화는
어둠속의 댄서 (스포 보고 엄두가 안나서 못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스포 보고 엄두가 안나서 22)
거인 (포스터랑 제목 다 너무 좋았는데 이상하게 다 보고 나니까 기대보다는 별로였어ㅠㅠ)
화양연화/아비정전 (둘 다 좋았지만 해피투게더 느낌은 아니더라구)
혹시 톨들이 좋아하는 영화중에 이런거 있니?
나도 그런 영화 좋아해 ㅎㅎ
세상의 모든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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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못
밀레니엄 맘보
다 외로운 사람들이 나오고 보고 있으면 좀 우울해지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