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메리포핀스
아메리칸 셰프 (쉐프)
어바웃 타임
실제로 너무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도움됐던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센과치히로 추천하고 갈게! (스크랩도 같이 ^^)
난 우울할때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영화 다시 보게 되더라고 ㅠ 다시 그 시절로 가고싶나봐 ㅠ
타이타닉, 나홀로집에, 페어런트트랩 추천해
찐토리 조금이라도 기분전환되길 바라
블라인드사이드, 코코, 웰컴미스터맥도날드
이터널 선샤인
우울할때 틀면 끝날때쯤 펑펑 울거든 그러면 좀 풀리는 느낌들더라고
난 리틀 포레스트! 소소하고 잔잔해서 뭔가 마음이 안정된다 ..이 영화 볼때만큼은 아무생각 안들게 해줌
나도 요즘 우울했는데 참고한다 톨들 다 고마워!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알이즈웰!
벌새 상영중일때 너무 우울해질때마다 한번씩 보러갔어..
영화에서 보여지는 동질감에서 오는 위로가 있더라
나도 이거! 기분좋아짐!
월플라워랑 아싸리 집중할수있게 콘스탄틴!
우울할땐 그냥 그 기분에 푹 빠지는 기분을 느끼려고 해서 데몰리션을 보고 있어.
나만 이렇게 힘들고 슬픈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더라.
톰 행크스 주연의 모든 영화ㅠㅠㅠㅠㅠ
컨택트 (2018? 최신거) 랑... 스타트렉.....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고 우리는 대화할수 업는 것이 기본적인 전제다라는 걸 깔고가는 그런게 좋아
맘마미아!
그래비티
기분 좋아지는 영화들 많아서 좋다
나는 이상하게 노아 바움벡 영화보면 힐링되던데
이상한 유머 포인트가 넘 웃김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500일의 썸머!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플로리다 프로젝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찰리의 초콜릿공장
디즈니 & 픽사 애니(모아나, 라푼젤, 겨울왕국, 업 등)
그래비티, 마션..
난 센과치히로!
헤드윅
지부리!
오드리헵번이 기분이 불안하고 두려운날엔 택시를 타고 티파니에 간다고하잖아 고요하고 조용하고 거기가면 나쁜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우울했던날 처음 보는데 나만이런기분 느끼는게 아니라는것에 위로되더라ㅎㅎ
이영화가 나한텐 티파니같은 영화야 ㅎㅎ
60년대 뉴욕 미쟝센도 아름답고 고요하고 조용해
사실 내용도 없고 황당무계한데 현실을 떠난 연극이나 코미디보는기분으로 보게돼 그럼 내현실을 좀 잊을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