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일단 캐릭터나 씨지 등 비쥬얼.. 그리고 노래는 정말 훌륭한거같아 그러니까 그렇게 역대급으로 히트한것같고
다시보니까 좀 내용이 점점 뒤로갈수록 얼렁뚱땅 맺어지는 느낌이라서 아쉬웠어..
엘사는 끝까지 회피하기만하고 안나는 계속 다가가기만 해서 결국에 안나가 희생해서 죽기까지했잖아
여태까지 안나만 목숨걸고 엘사 따라다녔는데
갑자기 안나 어는것 보더니 엘사가 사랑? 그래 사랑이야 이러면서 깨닫고 다시 아렌델 여름되는게 너무 얼렁뚱땅같았어..
아니 그럼 여태 안나가 엘사 사랑했던거 몰랐냐고..
죽기 직전까지 아니 죽을때까지 계속 흰머리로 쫒아다녔는데 ㅠㅠ 얼음되니까 급 각성..
그리고 그 전에 크리스토프가 진짜 사랑인것처럼 모든 분위기 몰고 크리스토프드디어만났는데
갑자기 급 진정한 사랑은 엘사와 안나의 자매애로 결론짓고 크리스토프 쩌리만드는것같아서 이상했어..
뭔가 스토리를 여러번 수정하다 꼬인 느낌.. ㅠㅠ
하지만 엘사, 안나 넘 예쁘고요.. 노래 너무 잘해 곡도 잘뽑았어
일단 캐릭터나 씨지 등 비쥬얼.. 그리고 노래는 정말 훌륭한거같아 그러니까 그렇게 역대급으로 히트한것같고
다시보니까 좀 내용이 점점 뒤로갈수록 얼렁뚱땅 맺어지는 느낌이라서 아쉬웠어..
엘사는 끝까지 회피하기만하고 안나는 계속 다가가기만 해서 결국에 안나가 희생해서 죽기까지했잖아
여태까지 안나만 목숨걸고 엘사 따라다녔는데
갑자기 안나 어는것 보더니 엘사가 사랑? 그래 사랑이야 이러면서 깨닫고 다시 아렌델 여름되는게 너무 얼렁뚱땅같았어..
아니 그럼 여태 안나가 엘사 사랑했던거 몰랐냐고..
죽기 직전까지 아니 죽을때까지 계속 흰머리로 쫒아다녔는데 ㅠㅠ 얼음되니까 급 각성..
그리고 그 전에 크리스토프가 진짜 사랑인것처럼 모든 분위기 몰고 크리스토프드디어만났는데
갑자기 급 진정한 사랑은 엘사와 안나의 자매애로 결론짓고 크리스토프 쩌리만드는것같아서 이상했어..
뭔가 스토리를 여러번 수정하다 꼬인 느낌.. ㅠㅠ
하지만 엘사, 안나 넘 예쁘고요.. 노래 너무 잘해 곡도 잘뽑았어
겨울왕국이 엄청 긴급하게 만들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