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도서관.

고마워 톨아! 무플일까봐 넘나 떨렸는데...! 잘 읽어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길 바라.

으응 찍어놓은 사진이 글 쓰기 배경으로 적합하지가 않아 매번 고심하며 수정하고 있어. 

격려해주고 좋게 봐 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최선은 진심을 다해 쓴 것이라서 좋아하는 글이야. ㅎㅎ 좋은 밤 되길. 

칭찬 고마워 톨아! 글 쓸 힘을 얻어가. ㅎㅎ 좋은 하루 되기를.

우와 정말? 그럼 당연하지. 이름만 자르지 않아 준다면 고마울 것 같아! 진짜 영광이야..! 

혹시 어떤 게 맘에 들었는지 말해줄 수 있니? 

@W

3번째에 오타!! 너무 취저야 ㅠㅠ당연히 작가이름이 나오게 걸어야지! 너무 고마워!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대한 생각이 나오니까 의식해서 신경쓴다는거 너무나 짝사랑상황같고 그렇다 ㅋㅋ물론 그냥 내가생각하고 느끼는 바이지만

@5 맞아맞아ㅠㅠ 정확히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 주었다..! ㅋㅋ 톨이가 플필 해준다는 이야기에 감동했어 ㅎㅎ 꿈을 이룬 기분? 행복하게 해 줘서 고마워!

인스타에서도 말했었지만 난 슬픔의 도서관이 정말 좋다...

그리고 뭘 말하는 건지 너무 잘 알것같아.

나도 슬픔을 잘 정리해놓고 가끔씩 들여다보거든...

@6 앗 토리야아..(와락) 잘 봐 줘서 고마워 ㅠㅠ ♥
응 나만의 진심을 하나씩 하나씩 혼자만 담아두고 기억에서 꺼내 보는 씁쓸한 기분. 공감해 줘서 기쁘다.

ㅜㅜ진짜 성함도 시인 같아 나도 작가님 이름 올리고 프사로 저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