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이면 광주요 캐주얼 라인으로 보면 될듯!
근데 광주요는 코렐보다 무거워..ㅎㅎ
난 요새 니코트에서 나오는 2인 세트 3개정도 사서 돌려가면서 쓰는데
가격 저렴하니까 이것두 나쁘지 않을듯 ㅎㅎ
꿀팁이다! 덕분에 좋은 그릇브랜드 많이 알아가ㅠㅠ!!
4~6인 세트 맞춰줄게 아니라 선물용으로 예쁜 접시 몇개 주려는거면 이딸라 같은데서 사는게 좋을 것 같은데..
선물은 어디까지나 있으면 좋은데 내돈주고 사기에는 아까운 그런 게 짱짱 아니겠어?
그릇은 솔직히 개취라서 그릇 사라는 짧은 편지랑 상품권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봐~
(국민그릇 코렐마저 극호와 극불호가 공존하는 세상.. 나는 개인적으로 디자인 너무 촌시럽고 극불호 깨졌을때 너무 너무 위험함)
세트 맞춰주는 것보다는 인스타에 나올 법한 예쁜 샐러드보울, 큰 메인요리 접시 같은 거 단품으로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좋은 선물 되기를 토리 :)
우와.. 이덧글 너무 유용하다.
나 스크랩 해가도 될까?
이글 지우지 말아줘 ㅠㅠ
티팟세트로 결정했구낭 그래도 혹시 참고할 토리 있을까 싶어서
ㅇㅋ에서도 이런 글 있었는데
그때 나온게 광주요, 김성훈도자기, 덴비, 오덴세, 행남자기, 마틴싯봉, 김석빈도자기, 화소반, 이딸라, 지승민의 공기, 우일요, 빌레로이앤보흐, 포트메리온 등등 나왔어
나는 그중에 광주요, 오덴세가 맘에들더라!
양식 간단히 세팅하려면 제닉스 추천해
안깨지는 건 코렐이 최고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