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하!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mak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스톱&document_srl=59347648
이 글을 썼던 토리인데 스톱워치 후기 쓰고 싶어서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들이 골라줘서 드레텍 화이트랑 모닝글로리 듀얼스탑워치 2개 구입했오. 이거 사면서 꽤 많은 스탑워치 후기를 찾아봤는데 겸사겸사 같이 다룰게!
참고로 나는 애기애기한거 안좋아하고 깔끔한거 좋아해@ 물론 예쁘면 ok지만..ㅋㅋㅋ
0. 쓰던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42X/s7M/42Xs7M92ZOQ2oeeMYQCqEy.jpg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
나도 쓸 땐 좋았는데 겨울되니까 도서관에서 쓸때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 나.(우당탕하는 편이라 더...)))
우측에 있는 버튼을 위 아래로 조작해서 카운트업다운 기능을 써야 해서 불편했음. 한 가지만 설정해놓고 조작 잘 안하는 편이라면 좋을듯!
이걸 쓰면서 카운트 기능을 쓰면서 현재 시간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여튼 고정하는 부분이 고장나서((디자인적으로 너무 질려서)) 겸사겸사 유랑을 시작함ㅋㅋ
1. 듀얼 스탑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3vb/CGN/3vbCGN1loQ2k6q8QqgSiMC.jpg
0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산 스탑워치.
근데 100퍼 보완이 안되서 아쉬웠ㅠㅠ
공부시간체크(카운트업)와 현재시간을 동시에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쓸 수가 없더라고.
현재시간&카운트다운
카운트업&카운트다운 이렇게만 가능함.
그래서 토익처럼 시간재서 공부할 때 쓰려고 샀는데
컴활 시간잴때 요긴하게 씀
근데 45분 다 되면 다시 45번 눌러서 시간 설정하려니까 개귀찮음.
그래도 디데이 설정도 되고 현재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큰듯!
(근데 디데이 설정 오류나서 초기화된다는 말도 좀 있엉)
2. 드레텍
https://img.dmitory.com/img/201901/32o/u1c/32ou1ccGdGGIIoCSekw8WO.jpg
예쁨. 사실 이걸 사고 싶진 않았어(((나)))
일본꺼 되도록 안사고 싶어서 배제했다가 보다보니 더 예뻐서 카트에 넣었고....
이북사고 열심히 후기써서 모은 포인트 먹여서 네네에서 삼ㅎㅎ tmi...
써보니 왜 문덕꾸덕 친구들이 사는지 알겠더라
실물 대 존예고 버튼도 부드럽게 눌려서 조작도 편했음.
그리고 얘가 진짜로 카운트다운에 아주 최적화되어 있음.
시간 설정해놓고 시간이 다 되면 위에 하얀 부분에서 불빛 나오고 버튼 누르면 초기화되는게 아니라 처음 설정한 시간으로 다시 뜸.
듀얼스톱워치(포함 대부분의 스톱워치)는 시간 다 되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해야 해서 귀찮았는데 얜 자동으로 뜨니까 반복적으로 정해진 시간으로 공부할 사람은 드레텍 추천함.
분단위로 문제푸는 시간 조절할때도 좋을듯!
+++++방금 발견한 치명적인 단점.
카운트업이 분초단위임. 하루 공부시간 잴 토리들은
드레텍 왕비추. 버튼 두번 누르면 바뀐다고 함!
3. 아이라이트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1Eb/CkG/1EbCkGcrAy4WEsQQKqcUkS.jpg
깔끔한 스톱워치 갖고 싶으면 이거 추천.
0번 내꺼랑 달리 시계 카운트기능 변환이 버튼이라 깔끔하고 편해보임. 보조버튼은 뒤에 있고!
근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큼.
(듀얼스탑워치도 큰데 얘랑 비슷함)
누가 요즘 뜨는 템이래서 사러 갔는데 아이보리 색이 없어서 걍 천원 더 비싼 듀얼 집어옴ㅠㅠㅋㅋㅋ
4. 다이소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8RP/G4l/8RPG4l8wFyMMquOAuoG0W.jpg
스톱워치 방랑하던 시절에 한눈에 반한 스톱워치.
오늘도 다이소 갔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실물을 봄ㅜ
핑크보다 민트가 더 갖고 싶었는데 없더라고ㅠㅠ
민트 사진상으론 개존예야....예뻐.....
오늘 실물보고 놀란게 개큼. 높이가 내 검지손가락만해!!!!(손가락 짧음)
글씨도 짱큼!!!!!!!!쿠킹타이머에서나 볼법한 글씨크기!
그러나 단점도 치명적인데 카운트다운 쓸 경우 소리가 우렁차대.....소리 못끔ㅠㅠ
그래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쓰려면 분해해서
스피커에 연결된 전선을 끊어놔야 함.
일단 스톱워치 개많아서 후퇴했지만 민트색 실물보면 집어올 것 같음.
여튼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가격은 제일 쌈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지 모르겠당
스톱워치 살 때 도움이 됐길 바라!
끗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mak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스톱&document_srl=59347648
이 글을 썼던 토리인데 스톱워치 후기 쓰고 싶어서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톨들이 골라줘서 드레텍 화이트랑 모닝글로리 듀얼스탑워치 2개 구입했오. 이거 사면서 꽤 많은 스탑워치 후기를 찾아봤는데 겸사겸사 같이 다룰게!
참고로 나는 애기애기한거 안좋아하고 깔끔한거 좋아해@ 물론 예쁘면 ok지만..ㅋㅋㅋ
0. 쓰던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42X/s7M/42Xs7M92ZOQ2oeeMYQCqEy.jpg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해!
나도 쓸 땐 좋았는데 겨울되니까 도서관에서 쓸때
생각보다 소음이 많이 나.(우당탕하는 편이라 더...)))
우측에 있는 버튼을 위 아래로 조작해서 카운트업다운 기능을 써야 해서 불편했음. 한 가지만 설정해놓고 조작 잘 안하는 편이라면 좋을듯!
이걸 쓰면서 카운트 기능을 쓰면서 현재 시간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여튼 고정하는 부분이 고장나서((디자인적으로 너무 질려서)) 겸사겸사 유랑을 시작함ㅋㅋ
1. 듀얼 스탑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3vb/CGN/3vbCGN1loQ2k6q8QqgSiMC.jpg
0번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산 스탑워치.
근데 100퍼 보완이 안되서 아쉬웠ㅠㅠ
공부시간체크(카운트업)와 현재시간을 동시에 보고 싶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쓸 수가 없더라고.
현재시간&카운트다운
카운트업&카운트다운 이렇게만 가능함.
그래서 토익처럼 시간재서 공부할 때 쓰려고 샀는데
컴활 시간잴때 요긴하게 씀
근데 45분 다 되면 다시 45번 눌러서 시간 설정하려니까 개귀찮음.
그래도 디데이 설정도 되고 현재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큰듯!
(근데 디데이 설정 오류나서 초기화된다는 말도 좀 있엉)
2. 드레텍
https://img.dmitory.com/img/201901/32o/u1c/32ou1ccGdGGIIoCSekw8WO.jpg
예쁨. 사실 이걸 사고 싶진 않았어(((나)))
일본꺼 되도록 안사고 싶어서 배제했다가 보다보니 더 예뻐서 카트에 넣었고....
이북사고 열심히 후기써서 모은 포인트 먹여서 네네에서 삼ㅎㅎ tmi...
써보니 왜 문덕꾸덕 친구들이 사는지 알겠더라
실물 대 존예고 버튼도 부드럽게 눌려서 조작도 편했음.
그리고 얘가 진짜로 카운트다운에 아주 최적화되어 있음.
시간 설정해놓고 시간이 다 되면 위에 하얀 부분에서 불빛 나오고 버튼 누르면 초기화되는게 아니라 처음 설정한 시간으로 다시 뜸.
듀얼스톱워치(포함 대부분의 스톱워치)는 시간 다 되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해야 해서 귀찮았는데 얜 자동으로 뜨니까 반복적으로 정해진 시간으로 공부할 사람은 드레텍 추천함.
분단위로 문제푸는 시간 조절할때도 좋을듯!
+++++방금 발견한 치명적인 단점.
카운트업이 분초단위임. 하루 공부시간 잴 토리들은
드레텍 왕비추
3. 아이라이트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1Eb/CkG/1EbCkGcrAy4WEsQQKqcUkS.jpg
깔끔한 스톱워치 갖고 싶으면 이거 추천.
0번 내꺼랑 달리 시계 카운트기능 변환이 버튼이라 깔끔하고 편해보임. 보조버튼은 뒤에 있고!
근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큼.
(듀얼스탑워치도 큰데 얘랑 비슷함)
누가 요즘 뜨는 템이래서 사러 갔는데 아이보리 색이 없어서 걍 천원 더 비싼 듀얼 집어옴ㅠㅠㅋㅋㅋ
4. 다이소 스톱워치
https://img.dmitory.com/img/201901/8RP/G4l/8RPG4l8wFyMMquOAuoG0W.jpg
스톱워치 방랑하던 시절에 한눈에 반한 스톱워치.
오늘도 다이소 갔다가 드디어 처음으로 실물을 봄ㅜ
핑크보다 민트가 더 갖고 싶었는데 없더라고ㅠㅠ
민트 사진상으론 개존예야....예뻐.....
오늘 실물보고 놀란게 개큼. 높이가 내 검지손가락만해!!!!(손가락 짧음)
글씨도 짱큼!!!!!!!!쿠킹타이머에서나 볼법한 글씨크기!
그러나 단점도 치명적인데 카운트다운 쓸 경우 소리가 우렁차대.....소리 못끔ㅠㅠ
그래서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쓰려면 분해해서
스피커에 연결된 전선을 끊어놔야 함.
일단 스톱워치 개많아서 후퇴했지만 민트색 실물보면 집어올 것 같음.
여튼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가격은 제일 쌈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 지 모르겠당
스톱워치 살 때 도움이 됐길 바라!
끗
스톱워치 필요없는데 드레텍 보니까 끌리넹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