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하면서 다이컷 몇개를 사봤는데 너무 예쁘지만
파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ㅜㅜ
그리고 대부분 품절이거나..
그러다가 다이컷 머신이랑 커팅 틀을 알게 되었는데 이걸 구매해서 쓰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있는 몇개만 활용할까.. 고민중이야ㅜ
알리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후기 중에 미니보다는 활용도를 생각하면 중형을 사라 하는데 다이컷머신 가격이 8-9만원대에 커팅틀만 해도 개별 가격에 배송비도 따로니까 충분히 실사용 토리들 후기도 들어보고 싶어서.
다이컷 쓰는 토리들은 만족도 어떤지 불편한 점이라던가..
만약 구매 안 하고 다이컷 따로 구매한다면 어디서 하는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
파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ㅜㅜ
그리고 대부분 품절이거나..
그러다가 다이컷 머신이랑 커팅 틀을 알게 되었는데 이걸 구매해서 쓰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있는 몇개만 활용할까.. 고민중이야ㅜ
알리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후기 중에 미니보다는 활용도를 생각하면 중형을 사라 하는데 다이컷머신 가격이 8-9만원대에 커팅틀만 해도 개별 가격에 배송비도 따로니까 충분히 실사용 토리들 후기도 들어보고 싶어서.
다이컷 쓰는 토리들은 만족도 어떤지 불편한 점이라던가..
만약 구매 안 하고 다이컷 따로 구매한다면 어디서 하는지도 알려줄 수 있을까?🥹
미니는 크기가 작기도 하지만 일단 절삭력 자체가 많이 딸릴 거야. 구조상 어쩔 수 없음 ㅜ 그래서 엄청 복잡한 다이컷틀을 쓰고싶거나 두꺼운 종이를 자르고 싶거나 하면 미니는 솔직히 퍼포먼스가 잘 안 나올 확률이 높음. 그리고 기기마다 다르겠지만 엠보도 예쁘게 잘 안 나올 확률이 높음. 근데 많이 쓸거 아니고 간단한 것만 하고 싶다 하면 미니도 괜찮을지도...... 대형은 여러 틀 한꺼번에 자르기는 편하지만 어차피 다이컷틀이 보통 4x6카드, 좀 커도 가로 5.25인치 정도에 맞춰서 디자인되기 때문에 중형이 이래저래 제일 좋다 생각해. 커팅틀은 너무 저렴한 중국산은 흐물흐물거려서 별로임. 노하우 있는 회사꺼로 사.
다이컷머신으로 3d폴더 라는 거도 쓸수 있는데 이거도 진짜 존예탱임 ㅋ 전자식이 자유도는 더 높은데 손으로 밀어서 자르는 다이컷들은 그 특유의 뭉툭하고 볼록하게 올라오는 입체감 같은 것들이 있어서 나는 매뉴얼도 좋은 거 같어. 근데 확실히 초기비용 많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