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있던 선반을 베란다로 옮겼어 비어있는 선반을 보니 작고 귀여운 다육이로 채우고싶네 잘 자라는 식물을 보는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건지 몰랐어 물주면서 얘들한테 말을걸고있더라 허 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