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다꾸사공 흐름에 슬쩍 묻어가볼게 ㅋㅋ
작년말에 구입한 트노 패포 카멜이야
이때만 해도 먼슬리+위클리 조합으로 작지만 알차게 써보려고 했는데 ㅎ
12월 말에 귀차니즘이 넘 쎄게 와서 ㅠ 먼슬리 하나만 껴서 유지하고있어..
패포사이즈에 맞는 자개단추 작은거 구하려구 알리에서 ㅋㅋㅋ
30개?구입했는데 저게 제일 멀쩡해서 달아줬어...
빛반사 너무 정면이네 ㅠㅠ
한달에 다꾸 2페이지만 하면 되는데
이게 엄청 숙제처럼 느껴지는 다테기야 ㅋㅋㅋㅋㅋㅋㅋ
한달 중 딱 하루 느낌오면! 그때 담달페이지 미리 꾸미는데
3월달꺼 허전한데 이미 마감친거같고 ㅠㅠ
4월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또 숙제같네 ㅎㅎ...
확실히 먼슬리만 쓰니까 쓸말 많을땐 참 답답한데 ㅠㅋㅋㅋㅋ
너~~~무 귀찮은 날에도 딱 한마디만 적자 하고 펼치게 되니까
꾸역꾸역 쓰게 되는거같아 ㅋㅋㅋㅋ
그리구.. 시간적은건 토트넘 경기시간 적어놓고 챙겨보고 있어ㅋㅋ
새벽에 다이어리펼쳤다가 시간발견하면 부랴부랴 경기보러 가고 그래🤣
고마워😭 다이어리는 첨 올려봐서 첨듣는 칭찬이야😁 나두 작년 (트노 오리)먼슬리엔 글만 적었어!😂 위클리랑 둘다 꾸미려니까 더...어렵더라구 시간도 엄청 걸리구 ㅋㅋㅠㅠ 다꾸 욕심은 있는데 손이 안따라주니까 답답해 ㅠㅠ 여러종류 스티커 콜라보로 꾸미는 금손톨들 너무 부러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