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란게 이렇게 무섭습니다...ㅋㅋ 없어서 사고 있는거 지겹다고 새로 사고...
이젠 하다하다 주방살림 바꾸는데 재미를 들이고 있는 나톨
주방에 하드커버 문고를 들였어. 책 이쁘지?
사실 책이 아니고 도마얌^^
화분에 그만 다이아몬드를 쏟았다
사실은 폐유리로 만든 장식이얌
엄청 깔끔하게 생긴 시계를 샀다. 청순한 화이트의 이 아이는
밤에 은은하게 불이 켜지고 박수를 치거나 하면 밝은 원형빛이 켜져서 까마귀토리의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하지.
그리고 조금 다른 또 다른 청순한 시계. 기판이 양각으로 되있는 이 청순한 아이는
무려 가격이 착하디 착한 2천원
천장등을 사용하지 않는 나톨에게 필요했던 스탠드. 이 아이는
무선충전기능을 지원해준다ㅎㅎ 무선충전 별 생각 없었는데 아주 칭찬해... 좋은 기능이야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톨의 손에서 두번째로 탄생하는 자작 네온싸인. 이 아이는...
나톨의 행복지수를 높여주지. 꿀잠자기 딱 좋아^^
그외에 좋아하는 공간 하나. 책보면서 뭉기적거리기 좋음
이상 토리의 구매사공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