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dmitory.com/img/201807/4Gs/DCF/4GsDCFYNYkw6a8IoUKa0m2.jpg
코즈니 갔다가 보고 심쿵했는데
집안 분위기랑도 안맞고
둘 곳도 없는데 괜히 눈에 자꾸 담고 싶어
사실 저런 딱딱한 조각상으로 이미 시츄가 있는데 먼지 엄청 쌓이고 가끔 바라봐주거든
돼지도 비슷할 거 같은데 왜이렇게 잃어버린 내 손주같지
현실적으로 사지 말자는 이성이 강해서 그런데 이 돼지를 살만한 이유를 말해줄 토리 있니...?
코즈니 갔다가 보고 심쿵했는데
집안 분위기랑도 안맞고
둘 곳도 없는데 괜히 눈에 자꾸 담고 싶어
사실 저런 딱딱한 조각상으로 이미 시츄가 있는데 먼지 엄청 쌓이고 가끔 바라봐주거든
돼지도 비슷할 거 같은데 왜이렇게 잃어버린 내 손주같지
현실적으로 사지 말자는 이성이 강해서 그런데 이 돼지를 살만한 이유를 말해줄 토리 있니...?
나 처럼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