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 전인가 갑자기 비즈반지 만드는 거에 꽂혀서
새벽 다섯시까지 만들고 자고 그랬었어ㅋㅋㅋ
막판엔 미드 틀어두고 공장처럼 무념무상으로 만들었지...
그때 너무 많이 만들어서 당근에 나눔도 하고 그랬었어ㅋㅋ(판매 아니고 무료나눔)
주변에 퍼줘서 남은게 별로 없지만 사진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5/4vH/mwV/4vHmwVZb96gQGcGoq0QSSo.jpg
제일 좋아하는 팔찌
https://img.dmitory.com/img/202205/2S4/1o7/2S41o73aqk2oac2QkSAsCw.jpg
방탄 누구가 했다그래서 디자인 따라서 만든 팔찌야!
https://img.dmitory.com/img/202205/6q5/MzT/6q5MzTK3sIMsoMy44K2kui.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3Ad/wPe/3AdwPebDnaYQAE4SG8eqCg.jpg
이것도 만들기 쉬운데 분위기 있어서 좋아하는 반지 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205/7yJ/w5p/7yJw5pZzUscm0MWoGwEi28.jpg
달랑거리는거 달려고 니퍼랑 뺀찌도 샀었지..
https://img.dmitory.com/img/202205/6aB/LJX/6aBLJXSfAIWG2e8IEe040m.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3Cb/xGF/3CbxGFfCHeayg62geo2WM0.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2lN/qF7/2lNqF7Tz0oWgWayK2cYyuQ.jpg
나중엔 반지 팔찌가 너무 쉬워져서 마스크줄도 만들고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5/4xw/1FS/4xw1FSdmZikemQkGAMCkgI.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5kp/2As/5kp2AsHZfiouOcmEE2eoYC.jpg
예쁜거 똑같은거만 여러개 만들면 재미가 없어서 색깔 다르게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작년에 냥님을 입양한 뒤로 비즈 만드는 취미는... 아쉽게도 빠이빠이ㅠㅠ(선형 이물질을 워낙 좋아해서 실 먹을까봐 너무 걱정돼서ㅠㅠ)
손재주가 굉장히 없는 편인데 비즈는 쉽고 빨리 늘더라구 나중엔 매듭 묶어둔 자리도 거의 티가 안 나는 경지에 ㅋㅋㅋ
지금도 기분따라 매일 다른 걸로 잘 하고 다니는 중이야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새벽 다섯시까지 만들고 자고 그랬었어ㅋㅋㅋ
막판엔 미드 틀어두고 공장처럼 무념무상으로 만들었지...
그때 너무 많이 만들어서 당근에 나눔도 하고 그랬었어ㅋㅋ(판매 아니고 무료나눔)
주변에 퍼줘서 남은게 별로 없지만 사진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
https://img.dmitory.com/img/202205/4vH/mwV/4vHmwVZb96gQGcGoq0QSSo.jpg
제일 좋아하는 팔찌
https://img.dmitory.com/img/202205/2S4/1o7/2S41o73aqk2oac2QkSAsCw.jpg
방탄 누구가 했다그래서 디자인 따라서 만든 팔찌야!
https://img.dmitory.com/img/202205/6q5/MzT/6q5MzTK3sIMsoMy44K2kui.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3Ad/wPe/3AdwPebDnaYQAE4SG8eqCg.jpg
이것도 만들기 쉬운데 분위기 있어서 좋아하는 반지 ㅎㅎ
https://img.dmitory.com/img/202205/7yJ/w5p/7yJw5pZzUscm0MWoGwEi28.jpg
달랑거리는거 달려고 니퍼랑 뺀찌도 샀었지..
https://img.dmitory.com/img/202205/6aB/LJX/6aBLJXSfAIWG2e8IEe040m.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3Cb/xGF/3CbxGFfCHeayg62geo2WM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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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반지 팔찌가 너무 쉬워져서 마스크줄도 만들고 ㅋ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205/4xw/1FS/4xw1FSdmZikemQkGAMCkgI.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5/5kp/2As/5kp2AsHZfiouOcmEE2eoYC.jpg
예쁜거 똑같은거만 여러개 만들면 재미가 없어서 색깔 다르게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
지금은 작년에 냥님을 입양한 뒤로 비즈 만드는 취미는... 아쉽게도 빠이빠이ㅠㅠ(선형 이물질을 워낙 좋아해서 실 먹을까봐 너무 걱정돼서ㅠㅠ)
손재주가 굉장히 없는 편인데 비즈는 쉽고 빨리 늘더라구 나중엔 매듭 묶어둔 자리도 거의 티가 안 나는 경지에 ㅋㅋㅋ
지금도 기분따라 매일 다른 걸로 잘 하고 다니는 중이야ㅋㅋ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귀엽네 손도 이쁘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