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로 보는 12월의 토리vs1월의 토리

12월 토리의 먼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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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토리의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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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토리의 먼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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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토리의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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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는 아르디움 먼슬리플래너L(개강추), 위클리는 몰스킨.
먼슬리에는 업무 관련내용, 위클리는 개인적인내용+스크랩을 하기로했어(올해부터)

원래는 먼슬리만 겨우 쓰고있었고 위클리나 데일리다이어리는 쓰다가 실패하고를 몇번 했었거든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먼슬리에 적은걸 위클리에도 적으려고하고 그래서인가싶었음. 그래서 먼슬리랑 위클리를 분리해보기로했어(올해부터)


올해부터라는 말을 강조하는 이유는 위클리 다이어리는 쓸 계획이 없었......다가 운명의 다이어리를 만났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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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기준 : 개예쁨
내가 일기를 안쓰더라도 여기다가 메모만하고 스크랩만 하더라도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샀읍니다.

일단 12월은 생업이.....나를 줘패서.. 퇴근하고나면 아무것도 할수없었음
1월이 되니까 마음의 여유가^^돌아와서 스티커도 붙이고
위클리 빼곡히 쓰기도 가능해짐 정말 감동적인 변화다..
2월 3월에 위클리 저거 반만 써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로했어.

토리들도 올 한해 뭐든 잘되길바라며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