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X) 현실적인 다이어리사공

토리는 올초에 다이어리를 2개샀어(.......)
월간플래너 1개(출근하니까 빽빽하게씀...) 그리고 월간+위클리 다이어리.
작년 재작년에 데일리다이어리~불렛저널써야지 스크랩해야지 이러다가 대실패한걸 잊고...
옛날엔 다이어리를 열심히 썼더랬지 호호호 하면서 올해도 다이어리를 샀어. 그리고 또 진한 실패의 예감을 느낌...... 1주일치 2주일치를 몰아쓰기시작함 이게뭐죠..


시간이 남아돌고 의욕도 있던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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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터 의욕이 상실된걸 알수있음.
월초~중반엔 의욕이 샘솟아서 이유없이 빈칸도채우고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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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돌던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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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남고 여유도남던 1월

나름 빽빽하게썼었음.




의욕도잃고 나름 바빴던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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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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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위클리(겸 데일리)
저 오려붙인 종이는 2022년 일력인데,
이렇게 쓰려고 샀고 만족스럽다고한다.


알차게 예쁘게 아기자기하게 꾸민 다이어리도있지만 세상에 이런 다이어리도 존재한다는것을 보여주며^^
토리는 손목마사지를 하러 가보겠읍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