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관성처럼 다이소에 들러 문구코너를 기웃거리다가 포장코너도 구경하던 중 신상으로 보이는 롤스티커 발견! 심지어 내가 처음 샀는지 꽉 채워져 있어서 괜히 뿌듯했음 ㅋㅋ
https://img.dmitory.com/img/202301/4vn/ktg/4vnktghBW0KgSOWCY8IOUy.jpg
디자인은 2가지가 있는데 대충 보기에는 비슷해보여서 겹치게 구매하지 않으려면 패턴을 주의깊게 살펴봐야함
https://img.dmitory.com/img/202301/17y/so8/17yso85mL2EIgYKSAQAGaq.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1/1Rt/vVG/1RtvVGOJckYAG4MsQgk6am.jpg
신나게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와 스크랩을 하려고 뜯어보는데
오잉..? 칼선스티커가 이형지에 붙어있는 형식인 롤스티커가 아니라 마스킹테이프네..?
오이잉..?? 점착면에 흰 줄들 뭐지??
https://img.dmitory.com/img/202301/7rp/Nca/7rpNca16OkMIA2AUQSyeoy.jpg
침착하게 스크랩을 하고보니 디자인은 또 나름 괜찮음. 다꾸할 때 쓰면 예쁠 거 같음
https://img.dmitory.com/img/202301/2FQ/6kY/2FQ6kYNct2uOKc6s00mSOU.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1/3Bg/I1I/3BgI1Iil56UEIMaSamKAay.jpg
그런데 역시 이 녀석의 포지션이 너무 애매함. 포장할 때 마감용 도무송으로 사용하기에는 뒷면이 비쳐서 안 예쁠 거 같고 또 다꾸용이라기엔 은근 거슬리는 점착면의 흰 패턴과 약간 두꺼운 두께,,
물론 이렇게 주절주절 단점을 써놨지만 개당 1천원인 극강의 가성비와 갠적으로 나토리는 다꾸템 수집러라 크케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음. 그러나 나같은 토리가 아니라면 굳이 안 사봐도 될 듯..??
참 그리고 사고싶은 토리들은 문구코너가 아니라 포장코너에서 찾아보도록 해~~~ 입고가 됐다면 포장코너에 있을 것이야~
https://img.dmitory.com/img/202301/4vn/ktg/4vnktghBW0KgSOWCY8IOUy.jpg
디자인은 2가지가 있는데 대충 보기에는 비슷해보여서 겹치게 구매하지 않으려면 패턴을 주의깊게 살펴봐야함
https://img.dmitory.com/img/202301/17y/so8/17yso85mL2EIgYKSAQAGaq.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1/1Rt/vVG/1RtvVGOJckYAG4MsQgk6am.jpg
신나게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와 스크랩을 하려고 뜯어보는데
오잉..? 칼선스티커가 이형지에 붙어있는 형식인 롤스티커가 아니라 마스킹테이프네..?
오이잉..?? 점착면에 흰 줄들 뭐지??
https://img.dmitory.com/img/202301/7rp/Nca/7rpNca16OkMIA2AUQSyeoy.jpg
침착하게 스크랩을 하고보니 디자인은 또 나름 괜찮음. 다꾸할 때 쓰면 예쁠 거 같음
https://img.dmitory.com/img/202301/2FQ/6kY/2FQ6kYNct2uOKc6s00mSOU.jpg
https://img.dmitory.com/img/202301/3Bg/I1I/3BgI1Iil56UEIMaSamKAay.jpg
그런데 역시 이 녀석의 포지션이 너무 애매함. 포장할 때 마감용 도무송으로 사용하기에는 뒷면이 비쳐서 안 예쁠 거 같고 또 다꾸용이라기엔 은근 거슬리는 점착면의 흰 패턴과 약간 두꺼운 두께,,
물론 이렇게 주절주절 단점을 써놨지만 개당 1천원인 극강의 가성비와 갠적으로 나토리는 다꾸템 수집러라 크케 불만족스럽지는 않았음. 그러나 나같은 토리가 아니라면 굳이 안 사봐도 될 듯..??
참 그리고 사고싶은 토리들은 문구코너가 아니라 포장코너에서 찾아보도록 해~~~ 입고가 됐다면 포장코너에 있을 것이야~
설명이 되있지만 약간 섬유질 느낌으로 뜯겨서 걍 이미지대로 잘라씀
이미지는 이뻐서 나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