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년전에 만오천원인가 이만원인가 주고 산 뭔가 가죽커버스러운 노트
옆면도 색깔 들어가서 비싸게 주고 산건데
아깝다고 안썼더니 커버가 바스라지기 시작함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아끼다 똥된다는게 이런 건가봐
어떻게든 써보려고 집에 있는 스티커 이용해서 부서지는 커버를 어떻게든 감싸보았는데
약간 요즘 느낌 같기도하고…? 나는 괜찮은듯 ㅋㅋㅋ
다들 산건 아끼지말고 그냥 쓰도록 하자….
https://img.dmitory.com/img/202208/7fn/q1B/7fnq1BRO8gA2A2eAicKkoC.jpg
https://img.dmitory.com/img/202208/1ab/la3/1abla3s4seG2Mc0CEWWYYu.jpg
옆면도 색깔 들어가서 비싸게 주고 산건데
아깝다고 안썼더니 커버가 바스라지기 시작함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아끼다 똥된다는게 이런 건가봐
어떻게든 써보려고 집에 있는 스티커 이용해서 부서지는 커버를 어떻게든 감싸보았는데
약간 요즘 느낌 같기도하고…? 나는 괜찮은듯 ㅋㅋㅋ
다들 산건 아끼지말고 그냥 쓰도록 하자….
https://img.dmitory.com/img/202208/7fn/q1B/7fnq1BRO8gA2A2eAicKko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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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 마음은 아프겠지만 콜라주해놓은 것도 너무 예쁜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