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토요일이 다 갔네... 아씨 일요일이 있는데도 월요일 출근할생각에 벌써 짜증나고 우울하다 징챠ㅠㅠ 나도 회사처럼 통장에 돈 많아서 이자만 갖고 살앗음좋겠다 다음주에 연금복권 당첨 안되나 이딴 말도 안되는 상상으로 토요일을 보낸다.... 토리들 남은주말 잘 보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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