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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매일 나한텐 하소연 하면서 본인 힘들 게 하는 지 딸 가슴성형 한다고 돈 대주는 엄마 정상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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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나를 경쟁상대(?)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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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안찌는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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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심리검사 결과상담까지 받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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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는 사람들 보니까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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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거 버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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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의 가스라이팅 대처어떻게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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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바보도 취업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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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이렇게 기분나쁘게 말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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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 한탄 좀 하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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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돋힌 말 아직도 생각나서 울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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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수면제약 부작용 일수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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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공시실패한게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 일인가 싶어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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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233 |
| 마음(고민) |
노력해도 사교성 인간관계 안늘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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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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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바람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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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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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동생 존나 핵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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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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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 30초 동생 내버려둬야하나 도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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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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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 살쪘다고 비난을 하시는데 한번 들어봐주라(본문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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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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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취준인데 일상을 가지고싶다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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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447 |
| 마음(고민) |
요새 너무 쉽게 울먹울먹하고 서운한데, 이게 그럴만한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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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