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쓰 밥자리 하나 만들어두고 밤 늦게 나가서 밥주거덩
가끔 아침이나 낮에 그 근처 지나가면서 체크하는데 야옹이가 먹을때도 있지만 생각보다 새가 먹을때도 많더라
종류도 엄청 다양해...까치 까마귀 산비둘기 박새 참새...
근데 얘네 줄 서서 기다리더라? 산비둘기 두어마리가 줄서있는거 본적 있어
근데 까치는 아님ㅋㅋㄱㅋ 걔넨 둘이 와선 애옹이가 쳐다보던말던ㅋㅋㅋ 어쩔땐 쪽수로 밀어붙여ㅡㅅㅡ
아 요샌 아닌데 겨울철에 물그릇 보온되는걸로 바꿔두면 아침에 참새들이 단체로 와서 목욕하더라
물에다 응가하는건 좀 그렇지만ㅡㅡ...요샌 안와서 그거대로 서운하군 목욕탕 나름 핫플이였는데...
가끔 아침이나 낮에 그 근처 지나가면서 체크하는데 야옹이가 먹을때도 있지만 생각보다 새가 먹을때도 많더라
종류도 엄청 다양해...까치 까마귀 산비둘기 박새 참새...
근데 얘네 줄 서서 기다리더라? 산비둘기 두어마리가 줄서있는거 본적 있어
근데 까치는 아님ㅋㅋㄱㅋ 걔넨 둘이 와선 애옹이가 쳐다보던말던ㅋㅋㅋ 어쩔땐 쪽수로 밀어붙여ㅡㅅㅡ
아 요샌 아닌데 겨울철에 물그릇 보온되는걸로 바꿔두면 아침에 참새들이 단체로 와서 목욕하더라
물에다 응가하는건 좀 그렇지만ㅡㅡ...요샌 안와서 그거대로 서운하군 목욕탕 나름 핫플이였는데...
도심에선 깨끗한 물 구하기 힘들어서 새들도 물 그릇 노리나 봐ㅎㅎ
말만 들어도 귀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