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형자본 들어간 액션영화나 스케일 큰 영화들(탑건 오펜하이머 듄 등등)은 영화관에서 꼭 보는 편인데 멜로나 로코 장르는 ott로 보게 되더라고
근데 또 서울의봄 파묘같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겠다 싶었던거 보면 장르보단 사람들이 많이 보러가는 영화가 영화관용 영화 기준인가 싶기도 하고
영화 제작사들도 고민이 많겠다 싶어
무조건 물량공세 펼친 블럭버스터가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지도 못한 장르영화가 대박나기도 하니까
근데 또 서울의봄 파묘같은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겠다 싶었던거 보면 장르보단 사람들이 많이 보러가는 영화가 영화관용 영화 기준인가 싶기도 하고
영화 제작사들도 고민이 많겠다 싶어
무조건 물량공세 펼친 블럭버스터가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지도 못한 장르영화가 대박나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