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부터 미드나잇츠까지 마르고 닳도록 돌려들었던 톨인데 이번 앨범은 좀 슴슴하고 귀에 걸릴만한 노랜 별로 없는 거 같음 테일러답게 준수한 앨범이고 감성이 더 성숙한 거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아쉽당 팝의 여왕이던 시절의 테일러가 그립다 맥스 마틴이랑 다시 같이 일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