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잔잔하게 땀 흘린 상의 같은 거 집 오는 길에 다 마른 상태로 그냥 둔 담에 냄새 맡아 보면 괜찮더라고.. 그 상태로 2~3번 더 입은 옷들 있는 듯 분명 오래 입거나 땀을 많이 흘려서 냄새 나는 건 맡아 지거든 근데 냄새 안 날 때가 훨씬 많음 그냥 체취가 적을 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