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상반기 면접이 여러개가 우르르르 잡혔어
그 중에 하나가 은행인데.. 얼마전에 은행 하나 면접 탈락했거든 ㅠ 그런데 은행 면접 가니까 다들 말도 너무 잘 하고 피티면접도 다른데보다 훨씬 어렵고 그러더라ㅠ 무슨 다들 청산유수야.. 그게 약간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
이번주에 보는 것 중에 하나도 은행인데, 진짜 너무 못하겠어서 + 다른거 같이 준비하느라 회피 하다가 시간이 흘러버렸어ㅠ 그리고 도무지 못하겠어 나는 ㅠ 면접보고 오니까 지점 영업 직무도 겁나기 시작했어..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면접 하나 재끼려고 해.. 너무 한심하지ㅠ 나이도 많아서 이번 상반기에 꼭 끝내야 하는데 힘들다ㅠ
그 중에 하나가 은행인데.. 얼마전에 은행 하나 면접 탈락했거든 ㅠ 그런데 은행 면접 가니까 다들 말도 너무 잘 하고 피티면접도 다른데보다 훨씬 어렵고 그러더라ㅠ 무슨 다들 청산유수야.. 그게 약간 트라우마가 된 것 같아..
이번주에 보는 것 중에 하나도 은행인데, 진짜 너무 못하겠어서 + 다른거 같이 준비하느라 회피 하다가 시간이 흘러버렸어ㅠ 그리고 도무지 못하겠어 나는 ㅠ 면접보고 오니까 지점 영업 직무도 겁나기 시작했어..
그래서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고 그냥 면접 하나 재끼려고 해.. 너무 한심하지ㅠ 나이도 많아서 이번 상반기에 꼭 끝내야 하는데 힘들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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