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팔, 삼크같은 초대형 나오는데 판매지수 3만도 안 돼서 놀랐음
일주일전 이벤트 나왔던 무책임이 아직도 두 사람 작품보다 높음
다른 이벤트 나온 작품들도 인기작, 입소문 탄 작품이나 권수 낮은 작품들은 1만 거의 넘는데 넘는 거 하나도 없더라
아무래도 이제 세트, 50년 대여, 2차 이런 디메리트 감수하고 살만큼 장점이 없으니 낱권 소장으로 사람들 많이 빠져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뭐 다 정가박치기로 사는 것도 아니고 할인 받아서 사는거니까 판매지수가 리뷰수 등으로 적어진 거 보이는게 매출로 따져서 손해다 이득이다 이런 것까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처음 혜택 손보고 사람 줄었을 때 이후로 구매율 떨어진다고 가장 체감되는 시기인 듯
그렇다고 마이너작이라도 당연히 이전보다 잘 팔린 건 아니라 최고선도 떨어지고 최저선도 떨어짐
나도 이제 무리해서 세트구매하는 것보다 예전처럼 하나씩 모으는 패턴으로 돌아가려고(˘̩̩̩ε˘̩ƪ)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