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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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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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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동상이몽 라이프 🎬 <디피컬트>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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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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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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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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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변요한 X 신혜선 X 이엘 🎬 <그녀가 죽었다> 사건브리핑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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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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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57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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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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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 16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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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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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9 | 169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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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 268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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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법으로 쌍수 4년만에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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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부모들은 밖에서도 스킨쉽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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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가서 성취향 오픈하는 남자들도 많다는 거 충격이야 (더러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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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죽는 게 뭔가 내 존재가 사라지는 거니까 내 자신이 안쓰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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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쓰는 토리들 신카 뭐써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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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 엄청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는 살아계신데 나도 이제 30대 되고 언제가 될진 몰라도 살아계실날이 얼마 안남았다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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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팬 아닌데 해야 노래 계속 머리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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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인지는 잠자리에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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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트는거 오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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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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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이름이 뭔가 귀여운 별명 붙일 수 없는 이름이라 아쉬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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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종종 보이는 엄청 화난 강아지 그림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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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강아지 이름이라도 공유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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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숨소리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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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청첩장 준다고 연락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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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역시 종이책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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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이 엄마나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되어보고 싶었는데 평생 못할 거 같아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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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 안무서운 존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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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문에 2키로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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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씨 왜케 입이 심심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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