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임대인인지 임차인인지도 모르는 사람 많음... 심지어 어떤 인간은 세입자인데도 자꾸 자기가 소유주라고 해서 사장님이 건물을 사셔서 임대권을 가지신 게 맞냐고 완전 풀어서 대놓고 물어봤는데도 못 알아 먹고 자기가 주인 맞다고 해서 이해 시키는데만 1시간 걸림. 나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30대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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