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친가 쪽 아는 지인분이(아마 무당...?) 돈을 받고 지어주셨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내 동생 이름은 빛나라는 뜻의
한자가 들어가게 잘 지어주셨음 근데 내 이름에는 나락이라는 한자가 들어감... 모르고 살았을때는 초등학생때 성+이름으로 애들이 뭔 웃긴 문장 만들어서 놀렸던 적도 있고 중학교 졸업 전까지만해도 친구관계며 뭐며 진짜 안 좋았거든 졸업하고 나서부터는 그냥저냥 잘 지냈었는데 이름 뜻 알고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엄청 들었어 개명해도 괜찮을까?ㅠㅠ 이름 받아오신 분이 좀 껄끄럽게 생각하시려나??? 근데 나락 한 글자면 괜찮은데 다음 글자가 좀 가득하다? 들어차다? 이런 느낌이라 무슨 나락에 찌들어가는 그런 풀이야... 어찌 나라고도 쓴다는데 무슨 이름 풀이 적힌 종이에는 걍 부수맞춰서 지어주신 것 같구... 확실히 나락 나 라고 적혀있었어서,,
한자가 들어가게 잘 지어주셨음 근데 내 이름에는 나락이라는 한자가 들어감... 모르고 살았을때는 초등학생때 성+이름으로 애들이 뭔 웃긴 문장 만들어서 놀렸던 적도 있고 중학교 졸업 전까지만해도 친구관계며 뭐며 진짜 안 좋았거든 졸업하고 나서부터는 그냥저냥 잘 지냈었는데 이름 뜻 알고 개명하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엄청 들었어 개명해도 괜찮을까?ㅠㅠ 이름 받아오신 분이 좀 껄끄럽게 생각하시려나??? 근데 나락 한 글자면 괜찮은데 다음 글자가 좀 가득하다? 들어차다? 이런 느낌이라 무슨 나락에 찌들어가는 그런 풀이야... 어찌 나라고도 쓴다는데 무슨 이름 풀이 적힌 종이에는 걍 부수맞춰서 지어주신 것 같구... 확실히 나락 나 라고 적혀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