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하기 애매한데 딱 그 한계선 까지 맥시멈으로 자기 꺼 챙기는? 그런 애들이 잘 사는 것같아 사람 봐가면서 무시할 애들은 무시하는데 딱히 따돌림이라곤 할 수없는 ㅋ... 대놓고 기 쎈 타입보다 이런 유형이 더 무섭고 말 아끼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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