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of my Life 에서 시작해서 Loss of my life가 되는
추억을 수놓고 엮었는데 결국 괜찮다고 거짓말을 땋은 것은 뒤적거리게 되는
Oh, what a valiant roar
What a bland goodbye
The coward claimed he was a lion
I'm combing through the braids of lies
I'll never leave, never mind
오, 얼마나 용맹한 울부짖음인가
정말 싱거운 작별인사네
겁쟁이는 자신이 사자라고 주장했다
나는 거짓말의 땋은 머리를 뒤지고 있다
난 절대 떠나지 않을거야, 신경쓰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