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에 직장인인데 한번도 남의 결혼식에 가본 적이 없대. 어린 시절 부모님 따라서 간 친척들 결혼식 말고 성인 된 이후에 당사자에게 청첩장 받고 가는 결혼식. 요새 초혼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라고는 해도 이런 일이 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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