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이란 말만 듣고 면접가서 아무것도 모름
고민하다가 사람인에 검색해봤는데 뜨더라구
하는 일은
업무 : 사무직 / 사무보조 / 자료조사 / 경리 ( 엑셀 워드 문서 작업 가능자)
경영 지원 (근태 및 급여관리 / 4대보험가입 및 상실/계산서 발행
이러고 적혀있는데 육아휴직 대체로 뽑는거라 직원 오면 잠깐 현장직일 해야할 수도 있다함.. 안 갈 수도 있다는데 현장에 직원 모자라면 내가 첫순위로 나가야할 것 같더라고? 말하는게..
그리고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ㅋㅋ 사무직이란 말만 듣고가서.. 거기서 오래할 사람 뽑는다고 오래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그래서 정규직인 줄... 공고 보니까 계약직이라고 써있더라구...
여기 갈까 아님 면접을 더 보러다닐까..? 나이는 많은데 취준 시작한진 아직 한달 안됨 근데 이제 10월이라 올해 지나면 앞자리 바뀌니까 좀 초조해진다..
고민하다가 사람인에 검색해봤는데 뜨더라구
하는 일은
업무 : 사무직 / 사무보조 / 자료조사 / 경리 ( 엑셀 워드 문서 작업 가능자)
경영 지원 (근태 및 급여관리 / 4대보험가입 및 상실/계산서 발행
이러고 적혀있는데 육아휴직 대체로 뽑는거라 직원 오면 잠깐 현장직일 해야할 수도 있다함.. 안 갈 수도 있다는데 현장에 직원 모자라면 내가 첫순위로 나가야할 것 같더라고? 말하는게..
그리고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ㅋㅋ 사무직이란 말만 듣고가서.. 거기서 오래할 사람 뽑는다고 오래할 수 있냐고 물었는데 그래서 정규직인 줄... 공고 보니까 계약직이라고 써있더라구...
여기 갈까 아님 면접을 더 보러다닐까..? 나이는 많은데 취준 시작한진 아직 한달 안됨 근데 이제 10월이라 올해 지나면 앞자리 바뀌니까 좀 초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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