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다 싶음 나가야 하는데 쉽지 않다ㅠㅠ
요새 직무+회사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서 퇴사를 고민 중이거든. 아직 정규직으로 일한 지는 별로 안됐는데, 문제는 그 짧은 시간 내에 터질 거 다 터짐ㅋㅋㅋㅋ
단적으로 말하면 1. 상사갑질 2. 인사문제 3. 실적최저 이렇게 세개가 다 터졌어.... 그 짧은 시간 내에
이렇다 보니 신입인데도 임파워링이 잘 안돼. 팀 분위기도 별로 안 좋음.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다들 각자 바빠서 업무적 성장도 모르겠고....
그래서 나가고 싶은데, 문제는 취업이 쉽지 않잖아.
사실 나는 전공도 뼈문과(어문&철학^^..)고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또 엄청 좋은 건 아니거든.
이 회사는 규모가 크지 않은 거 치고 초봉도 3천 후반 주고, 복지도 괜찮은데 내가 여길 나간 다음에 새로 들어가는 회사도 이 정도일지는 모르겠어ㅠㅠ
고민이 너무 크고...
어떤 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다.
당장 나가면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는데...
요새 직무+회사에 대한 고민이 많아져서 퇴사를 고민 중이거든. 아직 정규직으로 일한 지는 별로 안됐는데, 문제는 그 짧은 시간 내에 터질 거 다 터짐ㅋㅋㅋㅋ
단적으로 말하면 1. 상사갑질 2. 인사문제 3. 실적최저 이렇게 세개가 다 터졌어.... 그 짧은 시간 내에
이렇다 보니 신입인데도 임파워링이 잘 안돼. 팀 분위기도 별로 안 좋음. 배워야 하는 상황인데 다들 각자 바빠서 업무적 성장도 모르겠고....
그래서 나가고 싶은데, 문제는 취업이 쉽지 않잖아.
사실 나는 전공도 뼈문과(어문&철학^^..)고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또 엄청 좋은 건 아니거든.
이 회사는 규모가 크지 않은 거 치고 초봉도 3천 후반 주고, 복지도 괜찮은데 내가 여길 나간 다음에 새로 들어가는 회사도 이 정도일지는 모르겠어ㅠㅠ
고민이 너무 크고...
어떤 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다.
당장 나가면 인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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