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또 존나 뽕참...
처음 겨울새 읽은 게 5년도 더 전인데 사틴 대사 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태양을 쥐어짜서라도 인생에 볕이 들게 하겠다는 여주... 연중 기간이 계속 길어져도 도저히 겨울새를 포기할 수가 없는 이유임ㅋㅋㅋㅋ 쿨 돌 때마다 재탕할 수밖에 없고ㅠㅠ
처음 겨울새 읽은 게 5년도 더 전인데 사틴 대사 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태양을 쥐어짜서라도 인생에 볕이 들게 하겠다는 여주... 연중 기간이 계속 길어져도 도저히 겨울새를 포기할 수가 없는 이유임ㅋㅋㅋㅋ 쿨 돌 때마다 재탕할 수밖에 없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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