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101/1SX/pvY/1SXpvYlusgc8iowyau2Uma.jpg
https://img.dmitory.com/img/202101/2wF/bf5/2wFbf5vzqoi8iiWA2ekU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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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가슴에 든 멍은 컨실러로 가린 거라고 함
두번째 사진은 허벅지, 골반, 배에 멍들어있고 세번째 사진은 등이랑 허벅지에..
뭘 어떻게 때렸길래 온몸이 멍투성인지 ㅅㅂ
https://img.dmitory.com/img/202101/2wF/bf5/2wFbf5vzqoi8iiWA2ekUI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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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가슴에 든 멍은 컨실러로 가린 거라고 함
두번째 사진은 허벅지, 골반, 배에 멍들어있고 세번째 사진은 등이랑 허벅지에..
뭘 어떻게 때렸길래 온몸이 멍투성인지 ㅅㅂ
그렇게 오래 사귄 것도 아니지 않나
최단시간에 사람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