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니. 내 말에 답도 안 해주고 온갖 어두운 기운을 사방으로 뿜뿜.. 진상 거래처때문에 아침부터 초저기압일 때. 난 옆에서 가시방석이고. 눈치보이고. 충분히 그 심정은 이해가지만 주변사람들 다 불편해지는 거 보면서 다시금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되겠따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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