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의 기록입니다.
여기는, 미국 LA 라이브입니다.
NCT127의 미국 투어 대미를 장식할 공연장입니다.
이 곳에 태용, 재현, 도영이 한 발 먼저 도착했습니다.
날이 밝으면 팬들이 북적일 그 길을 미리 걸었습니다.
'시즈니'의 SUPERHUMAN
"우린, 비주얼 대표"
TO THE WORLD 여기는 NCT!
첫 주자는 태용입니다.
태용은 요즘 말로, 본투비 아이돌입니다.
훈훈한 비주얼에 블랙 & 골드톤 의상이 섹시하게 어울립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셔터 유발자 등극.
분위기는 어땠냐고요?↓↓
미소를 짓다가도,
플래시가 터지면
"SO SEXY"
"핫해, 핫~태용"
"마무리는, 카리스마"
다음은 재현입니다.
재현의 의상 초이스는, Dandy, and Showy.
블랙 셔츠에 화려한 패턴의 재킷을 매치했습니다.
걸어 다니는 조각상 완성입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B컷이 없습니다.
"눈빛이 다 했어"
"몽환의 왕자님"
"작품명, 정재현"
마지막으로 도영 나갑니다.
패턴 무늬 셔츠와 골드브라운 재킷을 매치했습니다.
비주얼은, 제대로 시크합니다.
차도남으로 변신, LA 런웨이를 선보였습니다.
비율종결자,
그리고, 미모종결자.
"눈빛이, Super 시크"
"잘생겼~도영"
"시즈니, 심쿵했니?"
그렇게 태용, 재현, 도영은
공연장 거리를 걸으며
추억의 한 페이지를 채웠습니다.
"This is, LA웨이"
원문 - 디스패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