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5개월된 남아 1명 키우고 있고 둘때 계획 중에 있어.
첫째는 자임으로 생겼고 둘째 준비 과정에서 나팔관 조영술을 했더니 한쪽은 폐쇄 한쪽은 심각한 협착으로 나왔어.
내가 다른 곳에 또 가서 한번더 조영술 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구. 남편은 시험관 하자고 하는데 나는 자신이 없어. 자임을 더 시도해보고 싶은데 시간 낭비인걸까?
참고로 남편 나 둘다 34살이고, 남편도 정자 결과가 좋은건 아니였어.
첫째는 자임으로 생겼고 둘째 준비 과정에서 나팔관 조영술을 했더니 한쪽은 폐쇄 한쪽은 심각한 협착으로 나왔어.
내가 다른 곳에 또 가서 한번더 조영술 했는데 결과는 마찬가지구. 남편은 시험관 하자고 하는데 나는 자신이 없어. 자임을 더 시도해보고 싶은데 시간 낭비인걸까?
참고로 남편 나 둘다 34살이고, 남편도 정자 결과가 좋은건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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