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주차에 입덧중인 토리야 그나마 단축근무 두 시간 써서 10-17 업무시간이긴 한데 의자에 앉아서 계속 배멀미하는 상태로 모니터 보려니 너무 힘드네 ㅜㅜ 업무속도도 예전같지 않은데 민폐끼칠 수 없으니 퇴근해서 좀 쉬다가 업무 마저 하고 그래. 너무 초기라 휴직 들어가기도 그렇고 매일 주말만 기다리면서 회사다닌다.ㅜㅜ 다들 이렇게 회사다니고 그랬겠지? ㅜㅜ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