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키즈카페 글 보다가 나도 고민좀 올려볼게.
동서네 애기가 34개월 울아기가 18개월이야.
둘다 애기지ㅠ
가끔 동서네 놀러가는데 동서네 애기가 자기장난감을 절대 못만지게해.
울애기는 신기해서 그애하는것만 쳐다보고 첨보는 장난감이니 다 만져보고싶어하는데 손만대면 내꺼야~!하면서 가져가버리더라구.
애기니까 그러려니 하다가도 만지고 있던 장난감을 가져가버렸을때 울애의 허탈한 표정에 난 또 어쩔수없이 짠해지고..ㅠㅠ
근데 장난감이 다 그애꺼니까.. 내가 동생좀 갖고놀게 해줘~ 해도 싫어!내꺼야!하면 나두 할말없더라구.ㅎㅎ
이럴땐 애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맞는걸까?
동서네 애기가 34개월 울아기가 18개월이야.
둘다 애기지ㅠ
가끔 동서네 놀러가는데 동서네 애기가 자기장난감을 절대 못만지게해.
울애기는 신기해서 그애하는것만 쳐다보고 첨보는 장난감이니 다 만져보고싶어하는데 손만대면 내꺼야~!하면서 가져가버리더라구.
애기니까 그러려니 하다가도 만지고 있던 장난감을 가져가버렸을때 울애의 허탈한 표정에 난 또 어쩔수없이 짠해지고..ㅠㅠ
근데 장난감이 다 그애꺼니까.. 내가 동생좀 갖고놀게 해줘~ 해도 싫어!내꺼야!하면 나두 할말없더라구.ㅎㅎ
이럴땐 애한테 어떻게 말해줘야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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