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리뷰가 없길래... 걍 간단하게 감상 남길까함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일단 영화가 전체적으로 정적이라는거... 이게 초반에 시골배경에 유쾌한 분위기에서는 엄청 어울려서 좋았는데 후반엔 단점으로 작용한거같음
사실 예고편보고 똘끼스러운걸 기대하고 봤는데 중간까지 전원일기였다가 갑자기 ((평범한))좀비물로 장르가 바뀌어ㅋㅋㅋ 후반에 진짜 정석적인 좀비물장면 나와서 쫌 당황햇음
게다가 그 주유소방어전(?)시퀀스가 너무너무너무 길어....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장면들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어
보니까 제작비가 상당히 많이들어갔던데... 대부분 저 장면에 투입됐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아까웠음 그냥 초반에 평화로운분위기 유지하면서 아예 다른 전개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싶어서ㅋㅋㅋ ㅜㅜ
그래도 별 세개 준 이유는 영화 중간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고.. 시골사람 캐릭터들 연기가 귀여워서ㅋㅋㅋ 특히 막내딸이랑 쫑비.. 넘귀여웠어 토정에서 어떤 톨이 늑대소년느낌 났다고 했는데 공감가ㅋㅋㅋ
개인적으로 느낀점은 일단 영화가 전체적으로 정적이라는거... 이게 초반에 시골배경에 유쾌한 분위기에서는 엄청 어울려서 좋았는데 후반엔 단점으로 작용한거같음
사실 예고편보고 똘끼스러운걸 기대하고 봤는데 중간까지 전원일기였다가 갑자기 ((평범한))좀비물로 장르가 바뀌어ㅋㅋㅋ 후반에 진짜 정석적인 좀비물장면 나와서 쫌 당황햇음
게다가 그 주유소방어전(?)시퀀스가 너무너무너무 길어....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장면들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어
보니까 제작비가 상당히 많이들어갔던데... 대부분 저 장면에 투입됐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아까웠음 그냥 초반에 평화로운분위기 유지하면서 아예 다른 전개로 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싶어서ㅋㅋㅋ ㅜㅜ
그래도 별 세개 준 이유는 영화 중간까지는 그래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고.. 시골사람 캐릭터들 연기가 귀여워서ㅋㅋㅋ 특히 막내딸이랑 쫑비.. 넘귀여웠어 토정에서 어떤 톨이 늑대소년느낌 났다고 했는데 공감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