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고기의 기름을 배출해준다
고기를 이리저리 뒤집어줄 필요가 없다
건전지로 가동시켜서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
...
바로 단점
실외에서 사용할 일이 없는 나는 건전지 작동 방식이 졸라 구시대적으로 느껴진다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다
인덕션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해도 통돌이 받침대와 가스렌지의....그....명칭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냄비나 프라이팬을 받쳐주는 Fe성분의 그것”과 홈이 안 맞으면 사용을 못할 수도 있다
고기와 야채를 함께 조리할 경우 야채는(특히 마늘) 수분 때문에 물컹물컹해질 가능성이 높아서 조리 중간에 낳어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
조리 후에 뚜껑을 열면 갑자기 열기가 팍 쏟아져서 손이 존내 뜨겁다(주방 장갑 필수) 처음에 몰라서 그냥 열었다가 주옥될 뻔 함
캠핑 마니아, 1인 가구, 한 끼라도 고기를 거르면 심신이 불안정함
이 세 가지 중에 적어도 2개 이상 충족하는 톨한테는 괜찮은 소비인 것 같아
그 외에는........................ㅎ
하지만 난 내 돈으로 산 게 아니라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매한 거기 때문에 군말 않고 사용할 거임
고기의 기름을 배출해준다
고기를 이리저리 뒤집어줄 필요가 없다
건전지로 가동시켜서 실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
........
...
바로 단점
실외에서 사용할 일이 없는 나는 건전지 작동 방식이 졸라 구시대적으로 느껴진다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다
인덕션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가스레인지에서 사용해도 통돌이 받침대와 가스렌지의....그....명칭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냄비나 프라이팬을 받쳐주는 Fe성분의 그것”과 홈이 안 맞으면 사용을 못할 수도 있다
고기와 야채를 함께 조리할 경우 야채는(특히 마늘) 수분 때문에 물컹물컹해질 가능성이 높아서 조리 중간에 낳어줘야 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번거롭다.
조리 후에 뚜껑을 열면 갑자기 열기가 팍 쏟아져서 손이 존내 뜨겁다(주방 장갑 필수) 처음에 몰라서 그냥 열었다가 주옥될 뻔 함
캠핑 마니아, 1인 가구, 한 끼라도 고기를 거르면 심신이 불안정함
이 세 가지 중에 적어도 2개 이상 충족하는 톨한테는 괜찮은 소비인 것 같아
그 외에는........................ㅎ
하지만 난 내 돈으로 산 게 아니라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매한 거기 때문에 군말 않고 사용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