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그런지 산 지 4년된 세탁기- 통돌이-에서 계속 꿉꿉한 냄새 남.
평소 세탁조청소세제 이용해 여러번 햇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퀘퀘한 냄새나서
주위 사람에게 추천받고 기사님 부름.
장비가 좀 어마어마해서 놀랬는 데
완전 척척척 하시더라.
세탁조와 에어컨 청소하신다는데
굉장히 꼼꼼하게 하고나서
제대로 되는지까지 확인해줬어.
이젠 냄새도 안나고 너무 좋네,
그리고 세탁조 진짜 ㅜ ㅜ 더럽더라.
아무리 세제써도 퀘퀘한 냄새나면
기사님 부르는게 나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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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는 통돌이라 77000 냈고
드럼은 이보다 좀 더 내야할 거야.